
[한국Q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6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 ‘2026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협약식 및 밋업데이를 성료했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 선정된 20개 수요기업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실무협의체 위촉식을 시작으로 진흥원과 수요기업 간의 협약 체결 식,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업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년도 참여기업인 주식회사 더포렛이 직접 데이터 분석 성과를 대담 형식으로 공유했다.
더포렛은 데이터 기반 키워드 분석을 통해 타깃층 세분화와 마케팅 전략 고도화로 전년 대비 매출이 약 43% 증가하는 등 매출액과 광고 수익률이 대폭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데이터를 실질적인 기업 자산으로 전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AI·데이터 활용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양형 데이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터 ON 고양’ 사업은 AI·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는 고양시 대표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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