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6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위기가구 대응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교육’에서 꾸준한 기부로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한 ‘아름다운 나눔인’ 25명과 지역사회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11명에게 의정부시장상을 수여했다.
아름다운 나눔인이란 의정부시 대표 나눔 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비롯해 나눔문화 형성에 앞장선 개인 및 기관·단체 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현복, 최남진, 곽지황, 이혜경, 이정재, 조항열, 새오름교회, 의정부꿈이있는교회, 누구나홀딱반한닭 회룡역점, 국가대표영웅태권도 송양관, 열방교회,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 가능지점, 치킨매니아 신곡점, 송산2동 통장협의회, 은평제일교회, 리하트병원, 마스터플러스병원, 삼우이엔지, 더드림요양병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 와식자재마트 민락점,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등 2년 이상 꾸준히 기부와 나눔에 앞장서 온 개인 6명, 단체 및 기관 17개소, 공무원 2명에게 아름다운 나눔인 표창이 수여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 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정부시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장미자, 박현환, 김윤례, 김진숙, 서옥수, 류난경, 장영예, 이규일 유성진, 김정자, 윤지우 등 2년 이상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모니터링 등을 통해 복지정보를 제공한 개인 10명, 공무원 1명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주신 ‘아름다운 나눔인상’ 수상자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의정부시는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고 어려운 이웃이 제때 도움받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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