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단법인 과천호스피스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천 농협 맞은편 중앙공원 분수대 인근에서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과천호스피스 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에는 L P코스메틱, 엘현삼, 경마장 바로마켓팀 등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마스크팩과 화장품, 침구, 건어물 등 30여 종의 물품을 협찬했다.
판매 물품은 시중가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과천호스피스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코너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호스피스회는 201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장기 질환자 돌봄을 위한 호스피스 활동과 자원봉사자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과천호스피스회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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