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남해실내체육관과 꿈나눔센터에서 관내 장애인 약 110명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군내 장애인의 기초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경상남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참여해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악력, 심폐지구력, 근력 및 유연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체력 측정을 진행했다.
또한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참가자의 장애 유형과 연령,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운동 상담과 운동 가이드를 제공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향후 운동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체계적인 운동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개인별 체력 수준에 적합한 운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체육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