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개 지자체 캐릭터와 마스코트 쇼 참여…이틀간 100여명 등재 기원 캠페인 동참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 충주서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홍보 나서

김인수 기자
2026-06-16 09:12:24




전국 15개 지자체 캐릭터와 마스코트 쇼 참여…이틀간 100여명 등재 기원 캠페인 동참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 이 전국 규모 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전국 단위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양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 캐릭터들과 함께 마스코트 쇼와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캐릭터 공연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에게 양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를 소개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각종 단체 참가자, 가수 이찬원·정서주·성리의 팬클럽 회원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틀간 누적 100여명이 별산과 함께 기념 촬영과 응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했다.

별산은 마스코트 쇼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현장 호응을 이끌어내며 정책 홍보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촬영한 캠페인 영상을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 공개해 온라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축제의 열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해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양주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