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희망자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6-16 08:53:14




안산시,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희망자 모집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젊고 유능한 농업 인력을 발굴·육성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편입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농업 분야에 종사하려는 청년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 또는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2027년도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이 가운데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로서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문대학, 대학교, 대학원 등 교육기관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사람은 원칙적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연도에 졸업할 수 있는 사람, 야간학교에 재학하면서 본인의 영농사업장으로 통학·통근이 가능한 사람, 방송통신에 의한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와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오는 7월 2일까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청년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