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는 14일 김천시 개령면 소재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포도 재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돼 포도밭 정비와 관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작업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상혁 대표는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대비 TF 팀을 상시 운영하며 폭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