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2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 ‘이팔 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했던 구강보건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 교육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사업 참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점심 식사 후 잇솔질 실천 여부 △경로당 내 칫솔 비치 및 관리 상태 △올바른 틀니 관리 여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인식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향후 구강보건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팔 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낮게 나타난 점심 식사 후 잇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저작 불편 호소율을 낮추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참여 경로당에는 칫솔을 상시 비치해 어르신들이 식사 후 바로 양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한 검진 및 스케일링,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가 사업 운영과 모니터링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을 독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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