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물놀이 안전요원·노인복지관 직원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6-16 08:35:13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물놀이시설 안전관리요원과 노인종합복지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물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기적 돌봄이 필요한 복지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시 공원과와 시민안전과에서 채용한 물놀이시설 안전관리요원, 노인복지관 직원으로 이날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창원병원 응급의학 전문 강사진을 초빙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체득하며 실제 상황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능력을 길렀다.

허목 보건소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물놀이 현장과 복지시설 최일선 근무자들의 응급처치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