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작구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및 자녀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근로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총 7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총 108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만 18~34세 청년 △공고일 기준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인 자 △근로소득이 세전 월 평균 255만원 이하인 자 △부모 소득 연 1억원 미만·재산 9억원 미만인 자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선발 인원은 총 1만명이며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꿈나래통장은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해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의 50%를 추가로 적립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5만원·10만원·12만원 중 선택해 저축할 수 있으며 △서울시 거주 중이며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만 18세 이상 부모 △동일 가구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인 가구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동작구 모집 인원은 11명으로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두 사업 모두 6월 8일 월요일부터 6월 19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 h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3일 서울시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선정 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를 위한 준비는 거창함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자녀 교육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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