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6동은 심학고등학교 앞 통학로 일원에 ‘2026년 운정6동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통학로와 주민 생활권 보행로의 친환경 녹지 공간을 확충해 보행 안전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에는 교목류 에메랄드그린 등 9종 81주, 관목류 부시측백 등 9종 207주, 초화류 에키네시아 등 2종 170본을 식재해 계절감을 살린 입체적 녹지 경관을 조성했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조화롭게 배치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통학 시간대 이용이 많은 구간에 녹지 완충지대를 마련해 보행 공간의 쾌적성을 높이고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운정6동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은 도심 통학로에 녹지를 확충해 안전한 보행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초롱초~심학중 구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운정6동은 앞으로도 주요 통학로와 생활권 보행로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녹색 보행 기반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자녀안심그린숲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기반시설을 확충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운정6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정6동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조성된 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녹화와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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