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체납 사유 파악 등 현장 중심의 체납정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징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납부 독려와 관리를 강화하고 일시적 어려움이나 생계 곤란으로 체납한 경우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방세입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23일까지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5명이며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보다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체납 정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세정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한편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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