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최근 수두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유행 시기인 4 7월 봄·여름철에는 환자 발생이 지속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환자 발생률이 높은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자주 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등 5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받고 수두로 진단받을 시 등원·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권고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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