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경기도잣향기푸른숲과 동화컬처빌리지에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주 복지 디자인 데이: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경기도잣향기푸른숲에서 숲길 걷기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오후에는 각 협의체의 역할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제6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토론에 참여해 양주시의 지역복지 현안과 주민 욕구를 공유하고 분야별 복지의제와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출된 의견은 향후 제6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용석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과 공공·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민관협력의 중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다양한 의견과 협력의 경험이 제6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충실히 수립하고 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복지 의제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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