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김해지역 유망 중소기업 8개사 선정,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종합 패키지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6-12 15:00:0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임원실에서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성장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김해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은 본사 소재지가 김해인 중소기업 가운데 업력 2년 이상, 최근 2년 평균 매출액 20억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30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평가, 현장방문, 발표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사가 선정돼 약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트랙 4개사, 도약트랙 4개사 총 8개사를 선정했으며 기업 현황 진단 및 중장기 전략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과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유망트랙에는 △벨아벨바이오 △뉴헤리티지 △웰메틱스 △에이징이 선정됐으며 도약트랙에는 △로즈메디컬 △선선 △디케이솔루션 △티티전자가 선정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샛별기업 육성사업은 김해지역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선정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흥원은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스케일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샛별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