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통해 청소년 안전망 협력 강화

김석화 기자
2026-06-12 09:33:5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한국Q뉴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안전망 내 협력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학교지원단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내 위클래스 교사, 교육복지사가 협력해 운영하는 협의체로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정서·행동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학교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청소년 지원의 어려움과 사례를 함께 논의했다.

또한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는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학교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나 청소년 양육에 대한 고민이 있는 보호자는 청소년 전화 1388을 통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