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압록유원지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재난 예방 활동이다.
이번 점검에는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군 안전건설과와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내 수상레저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
점검반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구명조끼 비치 여부와 구명환·구명줄 등 인명구조장비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현황, 안전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준비 상황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정창모 부군수는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점검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특히 여름철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수상레저시설과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곡성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수상레저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시설 정비와 안전관리요원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는 경우 출입 통제, 시설 사용 중지, 위험구역 설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신속한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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