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노후 전기·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 누전 및 화재위험 취약가구 노후 전기·전선 교체

김상진 기자
2026-06-09 11:06:57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노후 전기·전선 교체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구례군 제공)



[한국Q뉴스] 구례군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지난 5일 산동면 내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전기·전선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전기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전선과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노후 전기시설은 누전과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취약가구의 경우 자력으로 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 및 감전 사고의 위험 요인이 줄어들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공동체 연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허광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웃의 안전을 챙기는 실질적인 지역 복지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산동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산동면 내 취약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