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8~9일 경주시 일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12개단체 40여명이 참여해 ‘2026년 여성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면서 역량강화 특강,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모두를 포옹하는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과 여성의 능력을 일깨우는 소통의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부선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역량을 높이고 여성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여성리더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여성리더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사랑나눔 김장김치 나눔봉사, 밑반찬 나눔행사, 장학재단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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