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는 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신부동 일대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 구간은 동남구 신부동 터미널사거리부터 천안대로까지 920m로 기존 노후 상수도관을 전면 교체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 구간 내 교통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오후 8시부터 익일 새벽 시간대까지 야간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한 우회 도로 이용과 야간 굴착 및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소음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수 사업인 만큼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공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