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충남도 ‘지적의 날’ 기념행사서 3관왕 달성

기관표창·공무원 표창·지적세미나 우수상 휩쓸어

김덕수 기자
2026-06-09 09:18:07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천안시는 최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49회 충청남도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표창을 포함해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 시대, 지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도내 지적·공간정보 분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시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지적행정 추진과 개별공시지가 정보제공 서비스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토지정보과 조법수 주무관은 개별공시지가 업무 추진과 토지행정 신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제33회 지적세미나에서는 서북구청 김슬기 주무관이 ‘AI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지적불부합지 해소 방안’을 발표해 우수상을 획득했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