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공예협회, 공예작품 전시회 연다

10~14일 동의보감촌 일원

김덕수 기자
2026-06-09 09:23:08




산청군공예협회, 공예작품 전시회 연다 (산청군 제공)



[한국Q뉴스] 산청군은 10일부터 14일 동의보감촌에서 ‘제19회 산청군공예협회 공예작품 전시회 및 판매·체험행사’ 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인들의 예술적 기량과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메인 행사인 공예작품전은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1층 홀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섬유, 도자기, 가죽, 목공예품 등 지역 공예 작가들의 혼과 정성이 담긴 50여 점의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잔디광장에서는 공예품 판매 및 체험행사가 이뤄진다.

총 10개 부스가 운영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13일과 14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공예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청군공예협회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힐링이 어우러진 동의보감촌에서 공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공예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작품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