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강남 중심에 김해 문화 및 관광 홍보를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오는 7월부터 서울 강남 중심부인 K-POP 광장 대형 전광판에 김해시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영상이 대대적으로 송출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
이번 수도권 미디어 홍보는 국내외 유동 인구가 가장 밀집하는 강남 코엑스 일대를 겨냥해 진행된다.
7월 중 K-POP 광장 대형 전광판에는 재단 공식 홍보영상을 비롯해 김해시 인기 캐릭터를 내세운 ‘김해 살아보는거 어때’ 영상, 김해시 관광 홍보영상 등이 연일 상영되어 수도권 내 잠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같은 대규모 미디어 송출은 재단이 WTC Seoul과 맺은 업무협약의 첫 번째 핵심 성과다.
앞서 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 트레이드타워에서 WTC Seoul과 만나 수도권 내 문화·관광 홍보 거점을 구축하고 주요 예술 사업을 알리기 위한 인프라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미디어 홍보를 시작으로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오는 7월부터 강남 K-POP 광장을 통해 상영될 영상들은 김해의 매력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수도권 중심부에서 직접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WTC Seoul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적인 김해 관광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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