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서초동 꽃마을 1소공원에서 서초권역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는 복지관·주민센터 등 관련 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생활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상담·체험형 행사다.
‘서초형 민·관협업 안심복지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한다.
구는 서초·반포·방배·양재·내곡 5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서초권역에서 첫 박람회를 시작한 뒤, 하반기에는 나머지 4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11일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등 민간기관 13개소와 반포1동, 서초1·2·3·4동 주민센터 5개소, 구청 관계부서 등 총 1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주민들이 복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복지·건강·주거·일자리 분야의 상담 및 체험 부스를 ‘스탬프 투어’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동 주민센터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 관련 퀴즈 맞추기를 비롯해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스토킹 범죄 예방 사업인 ‘서리풀 안심버튼’홍보 △서초50플러스센터의 중장년 재취업 등을 위한 ‘인생2막 지원 안내’△서초1인가구지원센터의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한자리에서 제공된다.
△SH 서초주거안심종합센터의 ‘커피차 연계 주거복지 상담’△서초구치매안심센터의 ‘행복한 길찾기’△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서초복지돌봄재단의 ‘나눔 캠페인’등 다양한 기관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현장에서 안내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권역별 순회 운영을 통해 촘촘한 서초형 안심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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