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임천수 개인전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6-09 07:59:04




서양화가 임천수 개인전 개최 (상주시 제공)



[한국Q뉴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천수 작가가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상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임천수 작가는 1992년 (사)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를 창설해 지부의 시작을 함께한 지역 원로 작가다.

상주시민들이 미술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가 낳은 한국 미술계의 원로작가이자 향토색 짙은 작품의 작가로도 유명하다.

임천수 작가는 개인전 19회, 해외 초대전 30여 회, 각종 전시초대 680여 회 출품 등 큰 족적을 남겼다.

또한 지역 미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작가상인 도지사상, 상주시 문화상, 자랑스런 도민상, 한국 SGI 평화문화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고 이일 평론가는 임천수 화백의 작품 세계에 대해 “심오하고 중후한 작품은 마치 과거로 되돌아 가는 듯한 시간적, 공간적 회상을 촉발한다”고 평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조상의 얼과 애환이 닮긴 삶의 흔적, 그리고 자연환경의 신비로움을 주제로 총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상주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임천수 작가는 “상주시민들과 함께 나누는이 시간이 제 삶의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