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횡성군민대상 수상자로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이 최종 선정됐다

김석화 기자
2026-06-09 07:56: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은 지난 5월 28일 횡성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다방면에서 횡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교육자 출신이다.

오랜 기간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헌신해 왔으며 퇴직 이후에도 횡성인재육성관 관장, 송호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특히 현재는 횡성문화원장직을 수행하며 횡성 고유의 향토 문화를 보존·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발전을 이끌고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로 최종 낙점됐다.

제24대 횡성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