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1운동기념관, 제71회 현충일 맞이 ‘체험학습 한마당’ 참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서 연계 행사… 2년 연속 참가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김인수 기자
2026-06-05 11:34:56




안성3·1운동기념관, 제71회 현충일 맞이 ‘체험학습 한마당’ 참가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71회 현충일을 기념해 오는 6월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되는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각 현충시설이 준비한 나라사랑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격대회,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전국 각지의 관람객이 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2일간의 해방을 이루어 냈던 전국 제일의 실력항쟁지 ‘안성’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 현충시설과의 교류·협력을 굳건히 하고자 참가를 결정했다.

기념관은 이번 행사에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연계해 ‘안성 독립운동가 5인 스티커북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안성을 빛낸 독립운동가 5인의 생애와 활약상을 알아보고 상징 스티커를 직접 붙여 나만의 스티커북을 완성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친근하게 배우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현충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영남 지역 대표 독립운동기념관과 협력해 전국의 관람객에게 안성의 역사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안성의 위대한 역사와 정신을 전국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