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안군은 벼 재배농가의 병해충 예방과 영농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볍씨 온탕 소독 무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13개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올해 847농가 30.5톤, 지금까지 누적 6089농가 1758톤의 볍씨 온탕 소독을 실시했다.
볍씨 온탕 소독 무료 서비스는 병해충 예방으로 초기 생육을 안정화하고 안전한 종자 관리로 쌀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며 농가 비용 절감으로 소규모 농가의 영농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어 많은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무상 온탕 소독 서비스가 농가의 높은 신뢰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농가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온탕 소독 서비스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종자 소독기 확충과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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