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현충정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6 25전쟁 76주년인 오는 25일에는 참전용사와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어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계획이다.
순천시는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지원을 확대 추진해 더 많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훈단체 운영 지원, 보훈 행사 개최, 안보의식 함양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덕분”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국가유공자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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