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HARMO.NY 아츠랩은 지난 5월 30일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열린 키즈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6만 3000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리틀피아니스트들의 재능기부 연주와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키즈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아 전달됐다.
기탁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다정 단장은 “아이들이 음악 활동과 키즈마켓 운영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에는 금액 이상의 따뜻한 마음과 의미가 담겨 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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