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5월 12일 문을 연 먹거리 나눔 공간 ‘그냥드림’ 사업장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연천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연천푸드뱅크 내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개방형 복지 공간이다.
정부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즉각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장을 방문한 부군수는 물품 비치 상태와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원활한 물품 수급과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며 이용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번 ‘그냥드림’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방문하는 군민에게는 1인당 약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는 현장 점검 자리에서 “특정 대상에 국한하지 않고 당장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문턱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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