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3일 충무공동 롯데몰 진주점 1층 희망이룸길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6월 1주 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일 휴일을 맞아 쇼핑몰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의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시민들은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가운데 다양한 공연을 자연스럽게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보컬그룹 ‘도레미’의 감성 공연으로 문을 열어 친숙한 대중가요와 감미로운 화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진행된 마임 공연에서는 퍼포머 ‘양철 인간’ 이 유쾌하고 역동적인 몸짓 연기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마술사 주호영의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
관람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마술과 심리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서 문화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의 문화 행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다음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야외에서 상영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에게 초여름 밤에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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