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행정동우회는 6월 4일 동이면 금강유원지 일원에서 지역 환경보전 의식 확산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생태적으로 중요한 자연환경 자원인 금강유원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강유원지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여가·휴식 공간으로 최근 방문객 증가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투기와 수변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유원지 일대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자연보호 의식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유용술 회장은 “금강유원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은 실천이 모여 아름다운 금강의 자연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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