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와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은 6월 1일 문화관광체육국장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 문화행사 공동 기획 등 문화예술 분야 협력 강화, △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를 중심으로 한 한-중 예술가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창원조각비엔날레는 2012년 시작된 국제적인 조각 행사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아시아 대표 현대미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조혜정, 장쥔을 공동 예술감독으로 선임해, 다문화적인 시선과 해석을 바탕으로 ‘경계 없는 예술’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곽춘수 참사관은 “영남권과 중국을 연결하는 문화교류 플랫폼으로서 창원특례시의 역할에 주목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조각비엔날레를 한중 예술 교류의 상징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양국 간 협력과 상생의 초석이 되어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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