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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