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설립된 혁신 교육기관인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다가오는 10월 1일 4기B 본과정 교육생 선발을 앞두고 ‘4기 2차 및 3차 라피신’ 교육생을 집중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라피신은 자기주도형 학습과 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한 4주간의 기초교육 집중 과정이다.
이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게 된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SW 생태계에서 요구하는 혁신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이다.
이번 4기 2차 라피신은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3차 라피신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각각 4주간 진행된다.
특히 지난 5월 1일부터 신청을 받은 2차 라피신은 예비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절찬리 접수 중이며 3차 라피신 역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접수 일정에 돌입한다.
지원 자격은 학력, 전공 무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42경산 홈페이지 온라인 가입 및 테스트를 통해 365일 24시간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테스트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크인 미팅은 온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크인 미팅에서는 과정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현장에서 커리큘럼, 교육 환경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온라인 설명회도 병행되고 있다.
한편 재단은 기업과 연계한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결된 AI·SW 인재 양성과 실전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제트컨버터클라우드, 아진산업 등과의 기업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 기반의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
이헌수 학장은 “42경산은 정해진 길을 걷는 단순 기술자를 배출하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AI 시대의 혁신가들을 키워내는 곳”이라며 “이번 4기 라피신 과정은 지원자 스스로 한계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AI·SW 산업을 이끌어갈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거듭나는 치열하고 혁신적인 도약의 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