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재단법인 김해 FC 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스포츠 문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해 FC 는 지난 30일 홈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경기에서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스포츠 문화·산업·경제·청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우선 청년층의 참여를 통한 지역 체육 진흥과 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현재 김해 FC 가 추진 중인 어린이 대상 축구교실을 자체적으로 확대해 청년 대상 무료 축구 강습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봉사단과의 플로깅 캠페인, 선수단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시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 전개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도 구체화한다.
관내 기업과의 후원 협약 및 협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에는 홍보 효과 증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김해 FC 는 운영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윈-윈’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 FC 양승범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과 진흥원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활동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구를 매개로 기업, 청년, 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생활 속 시민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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