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518호 신규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5-31 07:05:08




다산지금A3 임대주택 조감도 (경기도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남양주시 다산동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다산지금A3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6월16일부터19일까지 모집한다.

다산지금A3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2층,지상29층 규모로전용면적51㎡와59㎡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518세대가 공급되며2027년4월 준공 예정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다.기존에는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이 복잡했지만 이를 개선해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주할 수 있도록 대상과 기준을 보다 단순화했다.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며최대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중위소득150%이해야 하며소득·자산 기준 및 유형별 신청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급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다산지금A3통합공공임대주택은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