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동시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승마 종목에서는 송현초등학교 이윤솔 선수가 장애물비월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육상 종목에서는 경안여자중학교 송재연 선수가 1500m와 30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권하람 선수는 여자 400m 은메달과 1600m 계주, 혼성 16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와 함께 롤러 종목 김범준 선수와 수영 종목 이서준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카누 종목에서는 김현서 선수가 동메달을, 여자중학부 K-4 500m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테니스 종목에서는 남녀 15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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