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주거환경 토탈케어 서비스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전북 유일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취약계층 지원과 자활사업 활성화 성과

김상진 기자
2026-05-27 12:05:3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는 전북광역자활센터와 2026년 주거환경 토탈케어 서비스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광역자활센터에서 공모한 사업에 남원시가 전북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했으며 협약에 따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 대상 무상으로 집수리, 청소, 소득·방역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인 광역자활기업의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후 본격적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집수리, 청소, 방역,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로 노후화된 주거공간과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해 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남원시는 취약계층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취약계층 지원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