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이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시군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조정교부금 4000만원과 산불예방 대응평가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산불예방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활동 추진 실적, 초동 대응 역량,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등 산불 대응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산불예방 캠페인과 유관기관 합동훈련, 주민 대피 훈련, 산불 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구축과 드론 활용 감시체계 운영, 산불진화대원 현장 보디캠 도입 등 산불 대응 장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연장하고 산림보호담당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한 산불예방 활동을 이어가는 등 산불 대응 공백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군민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와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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