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3일 토요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성팜랜드에서 다채로운 야외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야외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이 한자리에 모여 부모와 자녀 간 친밀한 소통을 나누고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 형성과 아동의 건강한 정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대표 명소인 안성팜랜드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보호자 총 86명이 참여해 푸른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광활한 목장을 배경으로 맞춤형 어린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온 가족이 함께 전동자전거를 타며 탁 트인 초원을 달리는 등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어 안성팜랜드 곳곳의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고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가축들을 직접 만지고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동물 친화 체험과 박진감 넘치는 ‘가축놀이한마당’ 공연을 관람하며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나들이는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 모두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행사 직후 진행된 드림스타트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대다수의 가정이 깊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참여 농가와 부모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온전히 눈을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에게 너무 재미있는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가족 모두가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등 감동 섞인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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