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20일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시설관리공단 및 안전재난과 관계자들과 함께 삼랑진읍 만어사와 하남읍 맑은물관리센터를 찾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테마파크, 숙박시설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등 총 80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지난 4월 20일부터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차질 없이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사소한 안전부터 실천하는 자율적인 안전 의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시 차원의 예방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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