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백남준의 도시’ 미디어파사드 전시

김인수 기자
2026-05-21 06:01:58




용인특례시, ‘백남준의 도시’ 미디어파사드 전시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이달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 아트홀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백남준의 도시:태양에 녹아드는 바다’를 주제로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용인포은 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백남준아트센터와 협력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총 6편으로 백남준을 비롯한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주요 작품은 △백남준 호랑이는 살아있다 △강이연 배니싱 △구기정 투명성 시각 풍경 △권혜원 우로보로스 엔진 △신재영 파동과 질서 △염인화 솔라소닉 밴드 등이며 총 상영시간은 약 42분이다.

전시는 매월 21일부터 말일까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일대를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이번 전시 관람 후기 등을 용인 스마트 관광플랫폼인 ‘용인관광’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조아용 여행용 캐리어 레디백 세트를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백남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적 실험정신을 현대적 미디어 기술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