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성복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문화 체험을 위한 만들기 독후활동을 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을 진행한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중국 편’은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프랑스 편’은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12명 진행된다.
오는 8월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융합한 프로그램인 ‘언어 쏙쏙 문화 쑥쑥’을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중국 편’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프랑스 편’은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성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성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다국어 특성화 도서관인 성복도서관의 우수한 다국어 인프라를 활용해 어린이가 오감으로 문화를 체험하고 외국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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