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대비 조사요원 실무 교육 실시

정확하고 통일된 조사 수행 위한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5-20 14:52:39




밀양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대비 조사요원 실무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대상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조사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년마다 시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경영활동 등 경제 전반을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 밀양시 조사 대상 사업체는 총 8464개소이다.

동남지방통계청 소속 전문가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 지침 및 현장 사례 △현장조사 요령 △사업체 정보 확인 및 보완 △조사표 작성 방법 및 실습 등 현장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사례와 응답 대응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다뤄 조사요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및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이어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통계조사”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