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 회화면에 거주하는 이영수씨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효행 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에서 개인 27명과 단체 3개소가 선정됐으며 경상남도에서는 이영수 씨가 유일하게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고령화와 돌봄 인프라 부족 등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장기간 부모를 직접 모시며 생업과 돌봄을 병행해 왔으며 생활 속 효행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영수 씨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만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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