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5월 18일부터 6월 말까지 ‘재미있는 식물이야기와 함께하는 어린이 화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과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월·화·수·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총 20회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미공원과 아열대식물원 견학을 비롯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자연물을 활용한 민들레 줄기 비눗방울 놀이,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 체리와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과 친해지고 따뜻한 감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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