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사업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김해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5-20 13:40:06




안정적 사업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김해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20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9개 읍면동 통합돌봄창구 담당자와 보건소, 시청 통합돌봄과·생활보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행기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경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으로 운영됐으며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본사업으로 전환돼 추진되고 있다.

김해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통합지원계획을 검토하고 서비스 지원·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자원 발굴과 연계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종합적인 욕구 사정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 만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