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은 20일 음성읍 식당에서 직장운동경기부 감독·코치진과 간담회를 열고 선수단의 대회 출전을 격려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 6명과 육상·소프트테니스팀·자전거팀 감독 및 코치 6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목별 운영 현황과 훈련 여건, 선수단 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음성군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육상팀 10명, 소프트테니스팀 8명, 자전거팀 8명 등 총 26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위상을 높이고 있다.
육상팀은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이윤철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노지현 선수 역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프트테니스팀은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과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박재규·이현권 선수 조는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복식 금메달을 차지하며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의 위상을 알렸다.
자전거팀도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보미 선수는 제73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으며 권세림 선수도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음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